<p></p><br /><br />Q. 제가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했던 작품 중 하나가 마동석 씨하고 같이 나왔던 영화 <두 남자> 아직도 포스터가 기억납니다<br><br>Q. 두 분이 아주 강렬하게 반대편으로 서 계신 모습이었는데 비행 청소년 역할을 했잖아요?<br><br>그런 역할에 대한 욕심이 또 있으신가요? <br><br>Q. 마동석 씨가 요즘에 범죄도시 시리즈를 계속 만드시던데 부르시면 같이 연기하실 생각 있으세요?<br><br>Q. 악역이어도? <br><br>Q. 손석구 씨같이 ‘너 지금 납치된 거다’ 하는 역할도?<br><br>Q. 빌런 연기 말고라도 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으십니까?<br> <br>어떤 감독님 아니면 어떤 배우랑 이런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게 있나요?<br><br>Q. <오픈 인터뷰>를 보고 계시는 세계의 감독님들께서 바로 콜 하실 수도 있으니까 세계 감독님들께서 SM으로 전화를 주실 것 같습니다<br><br>Q. 가수, 배우, 예능, 연예인으로서 지금 찍을 수 있는 모든 걸 다 찍은 것 같아요<br><br>뭔가 더 해보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? <br><br>Q. 가수로 남고 싶으십니까? 배우로 남고 싶으십니까?<br> <br>아니면 연예계의 다른 모습으로 남고 싶으십니까?<br><br>Q. 그렇군요, 소리 들으셨죠? 지금 다 감동하신 것 같은데... <br><br>15년 뒤에 민호 씨는 뭘 하고 있을 것 같으세요?<br><br>Q. 가정도 이루셨겠죠?<br><br>Q. 마지막으로 민호 씨한테 ‘불꽃 카리스마’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데 또 다른 15년 뒤에 원하는 수식어가 있으실까요?
